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윰댕/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부정적인 반응 === * 시청자를 속였다. 아프리카TV 4대 여신이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지만 당시 윰댕의 방송은 남성 시청자를 주 타겟으로 삼는 소위 말하는 여캠방이었다. 그런 방송은 요새 아이돌과 그 팬덤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남성 시청자가 여성 BJ에게 [[유사 연애]] 감정을[* 사실, 유사 연애 감정을 갖는 시청자들이 사심충이라고 부르면서 한심하고 역겹게 여겨지는 것은 사실이나, 윰댕 입장에선 이들은 VIP 고객이며, 명확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이들을 속인 것은 사실이다. 당장 캠방이 아니라 가상 캐릭터를 걸어놓는 버츄얼 유튜버 업계에서도 악질 유니콘들의 민폐가 심심찮게 터지는데 진짜 사람이 나오는 캠방은 오죽할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 점을 이용해 별풍선을 수금하는 게 여캠방의 세일즈 포인트다. 이런 상황에서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만 해도 부정적 파급력이 엄청날 텐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애 딸린 이혼녀 타이틀을 공개하는 것이 본인의 방송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윰댕은 그 누구보다 잘 알았을 것이다.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 열애설 사례의 경우, 아이돌이 몰래 연애를 하다 타의에 의해 밝혀지더라도 연애를 안 한다는 약속을 한 적이 있지 않는 이상 그냥 '거짓말은 한 적 없다.' 정도로, 비판을 받을 이유는 없다. 하지만 윰댕은 아이를 어머니에게 맡겨 키우며 숨겨왔기 때문에 적극적인 기만 행위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도덕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 * 10년 가까이 자신의 친아들에게 자신을 집안에서만 엄마라고 부르고 밖에서는 이모라고 부르게 했다.[* 정확히 말하면 윰댕이 시킨 것은 아니고 윰댕의 어머니가 시킨 것이긴 하다. 그러나 윰댕에게는 엄연히 이를 제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위한 것이므로 이는 묵시적으로 제안을 받아들인 것과 다름없어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생계를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어 아이를 숨겼다지만, 외부에서 어머니에 대한 호칭을 마음껏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동에게는 학대로 작용 될 수 있기에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